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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부산 비엔날레- 부산현대 미술관"
아이폰으로 금손 남자 되기
(감성충 느낌)
(초코파이 10만개 점점 줄어들어서 많이 없음)
2016년도에 이어서 2018년도 비엔날레도 가게 되었다.
사진에는 없지만 사람을 찾는 판넬이 있고 영상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있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싶었지만 분위기상 그렇게 하지 못 했고 전반적으로 숙연한 분위기였다.
남북으로 갈라 지게 되면서 이산가족이 생기게 되었고
판넬에 적은 내용은 그 당시 기억하고 있는 가족에 대한 정보였다.
판넬 중에 슬픈 내용만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판넬은 정말......
이번 주제는 대한민국과 북한의 역사를 담는 듯 했다.
두번째로 인상에 남은 작품은 한 반도를 시대에 따라 그림으로 그리고
점점 현재의 모습으로 바꿔가는 그림이였는데 신기했다.
2020년에도 가야겠다.
을숙도에 있는 부산현대미술관에 메인으로 운영하고 있고 구 한국은행 부산본부
이렇게 총 2곳에서 관람을 할 수 있다. 요금은 성인기준 12,000원 이다.
2018.9.8 ~ 2018.11.11 까지 전시를 한다.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을 자세히 보면 날씨가 다르다.
두번째 사진은 월요일날 가서 찍었는데 그 날 휴무....
그래서 다음날 다시가서 찍어서 날씨가 다르다. ㅠㅠ
월요일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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