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SubnetMask?
흔히 말하는 IP는 육안으로 보이는 건 숫자는 총 4개 이지만 4개엔 네트워크+호스트 정보를 갖고 있다.
네트워크 영역을 크게 A,B,C클래스로 나뉜다.
A,x,x,x -> A: 네트워크 영역 / X : 호스트영역
B,B,x,x -> B: 네트워크 영역 / X : 호스트영역
C,C,C,x -> C: 네트워크 영역 / X : 호스트영역
A클래서 경우 한 아이피 대역에 많은 호스트를 사용 할 수 있다.
(10, 1~255 , 1~255 , 1~255 엄청난 양의 호스트 )
반대로 C클래스 경우 호스트는 X의 범위인 1~255까지이다.
(192.0.1.1~255 이 경우엔 최대 255개의 호스트를 할당 할 수 있다)
(포스팅을 통해 IP와 SubnetMask에 대해 추가로 작성 예정)
네트워크 디자인
배운 정보들을 통해 정리
1.x.x.x
2.x.x.x
3.x.x.x
4.x.x.x
5.x.x.x
대역으로 총 5개로 나뉘고 있다.
1계층은 랜케이블 이기 때문에 모두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고 ,
2계층은 각각 대역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다. ATM, 이더넷, 전용회선, FDDI 등등
3계층 모두 IPv4를 사용하고 있다
2계층은 각기 다른 프로토콜을 사용해도 상관이 없다. 역으로 1계층도 마찬가지인다 랜케이블을 사용하거나 무선을 사용하거나 단 3계층에서 네트워크 통신을 위해서 IPv4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두 동일한 프로토콜을 사용한다만 생각하자.
Quize
라우터가 2개가 있고 네트워크 대역은 몇 개 일까? 3개
3.3.3.3 ~ R2 : 1개
R2 ~ R1 : 1개
R1~ 1.1.1.1 : 1개
총 3개의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다.
1.1.1.1에서 3.3.3.3으로 데이터를 보낸다고 생각하자.
1.1.1.1 / 3.3.3.3 은 7계층 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장비이다.
1.1.1.1 다음엔 스위치가 있기 때문에 2계층 까지의 정보가 변경이 된다. 1.1.1.1 -> SW
이젠 SW에서 새로운 캡슐(정보)를 받고 다시 R1으로간다.
R1에서 도착하면 3계층 까지 정보가 수정이 된다. (이전에 7계층에서 모든 계층의 정보가 있었기 때문에 3계층 정보가 존재)
지금까지 정리를 하면 SW를 통해 2계층이 한번 수정이 되고 , 라우터를 통해서 2계층 1번더 그리고 3계층 수정이 발생
현재까지 총 2계층 2번 / 3계층 1번의 수정이 발생했다
R1에서 3계층의 정보가 바뀐것은 새로운 네트워크 영역이기 때문에 정보 수정이 발생
이처럼 계쏙 쭉쭉 위와 같이 발생을 하고 3.3.3.3까지 도착하게된다.
Application
웹브라우저는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해서 통신을 하는 서비스이다.
URL에 해당 주소를 입력을 하면 Client 에서 Server로 요청을 하게 되고, 서버는 해당 위치를 찾고 반환 해준다.
이때 요청 / 반환 을 Get/ Post로 구분을 하게 된다.
Get은 요청 / Post는 반환 Client 기준으로 이해를 하면 된다.
그리고 요청에 대한 성공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200,300,400,500 숫자를 반환하게 된다.
200,300은 요청시 성공을 한 것이고,
400은 클라이언트에서의 문제
500은 서버에서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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